이용 안내 › AI가 볼 때 나는 위험한 인물일까?
‘AI가 볼 때 나는 위험한 인물일까?’는 예/아니오 14개 문항에 답하면 AI가 내 행동을 얼마나 예측하기 어려워하는지를 위험도 %와 F~S 등급으로 보여 주는 유머 테스트예요. 여기서 위험은 누군가를 해친다는 뜻이 아니라 알고리즘이 다음 행동을 맞히기 힘든 정도를 가리켜요.
재미로 만든 테스트지만 점수는 문항마다 정해진 가중치로 계산돼서, 어떤 답이 결과를 크게 움직이는지 알면 결과를 훨씬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이 안내에서는 진행 순서와 점수 계산, 등급 경계, 결과 화면의 각 항목을 풀어서 설명해요.
테스트 진행 순서
- 시작하면 14개 문항이 정해진 순서대로 한 문항씩 나와요. ‘예’ 또는 ‘아니오’만 고를 수 있고 중간 선택지는 없어요.
- 키보드로도 답할 수 있어요. Y·오른쪽 화살표·Enter는 ‘예’, N·아래쪽 화살표는 ‘아니오’, 왼쪽 화살표나 Backspace는 이전 문항이에요.
- 마지막 문항에 답하면 ‘당신은 사람입니까?’라는 확인 창이 떠요. 상자에 체크하면 곧바로 결과 계산으로 넘어가고, ‘답변으로 돌아가기’를 누르면 마지막 문항으로 돌아가요.
- 짧은 분석 연출 뒤에 예측 가능성, 위험도, 경계 등급이 차례로 공개돼요. 결과 화면의 ‘답변 보기’를 누르면 첫 문항부터 내 답을 다시 훑으며 바꿀 수 있어요.
점수는 이렇게 계산돼요
문항마다 -8에서 9 사이의 가중치가 붙어 있어요. 열 문항은 ‘예’라고 답하면 위험도가 올라가고, 네 문항(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난다, 약관을 읽지 않고 동의한다, 여러 사이트에 같은 비밀번호를 쓴다, 내 취향을 알고리즘이 더 잘 안다)은 ‘예’라고 답하면 오히려 내려가요.
‘예’로 고른 문항의 가중치를 더한 값을 최저 -26, 최고 78 범위에서 0~100%로 환산해 반올림한 것이 위험도예요. 가중치 9점은 ‘규칙이 비효율적이면 무시한다’, ‘손해를 봐도 복수한다’, ‘AI가 추천해도 내 판단과 다르면 무시한다’ 세 문항에 있어요.
등급표와 경계
등급이 높을수록 AI가 예측하기 어렵다는 뜻이라서 S는 좋은 성적이 아니라 위험도가 가장 높다는 표시예요.
- F 모범 인간: 0~20%
- D 관리 가능: 21~40%
- C 관찰 대상: 41~60%
- B 예측 곤란: 61~80%
- A 위험 개체: 81~95%
- S 최우선 경계 대상: 96~100%
답 패턴이 만드는 뜻밖의 결과
- 전부 ‘아니오’로 답하면 0%가 아니라 25%(D)가 나와요. 최저점이 -26이라서 아무것도 체크하지 않은 상태가 이미 바닥에서 26점만큼 올라와 있기 때문이에요.
- 전부 ‘예’로 답해도 S가 아니라 75%(B)예요. 위험도를 올리는 열 문항과 내리는 네 문항이 서로 상쇄돼요.
- S는 올리는 열 문항에만 ‘예’, 내리는 네 문항에는 ‘아니오’라고 답한 딱 한 가지 조합에서만 나와요. 14문항의 답 조합 16,384가지 중 하나예요.
- F는 228가지 조합에서 나와요. 내리는 문항인 ‘알고리즘이 나를 더 잘 안다’에만 ‘예’를 골라도 17%로 F예요.
결과 화면 항목 읽기
- 게이지와 등급: 위험도 %와 등급 글자, 등급 이름, 한 줄 평이 나와요. 제목 문구는 B·A·S에서 ‘예측하지 못합니다’, C에서 ‘따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F·D에서 ‘이미 알고 있습니다’ 계열로 바뀌어요.
- 세 개의 막대: 예측 가능성은 100에서 위험도를 뺀 값이고, 통제 순응도와 돌발 행동 지수도 위험도에서 바로 계산돼요. 위험도가 50%면 세 막대가 모두 50%로, 새로운 정보가 아니라 같은 값을 다른 눈금으로 다시 보여 주는 거예요.
- AI가 메모한 특징: ‘예’를 고른 위험 문항의 이름표(충동성, 보복 성향 등)를 문항 순서대로 최대 세 개까지 보여 줘요. 위험도를 낮추는 문항은 들어가지 않고, 해당이 없으면 ‘없음’이 나와요.
- 상위 약 N% 그래프: 평균 50% 부근에 몰린 게임용 종 모양 분포에서 내 위험도가 어디인지 보여 줘요. 어떤 기준을 썼는지는 그래프 문구에 적혀 있어요.
더 잘 해보려면
- 결과를 가장 크게 움직이는 건 가중치 9점짜리 세 문항이에요. 이 셋에만 ‘예’를 골라도 위험도가 51%까지 올라가요.
- ‘답변 보기’로 돌아가 문항을 하나씩 바꿔 보며 등급이 어디서 넘어가는지 실험해 보세요. 문항 하나의 ‘예’는 위험도를 대략 5~9%포인트 움직여요.
- ‘~한 적이 있다’ 문항은 한 번이라도 있었으면 ‘예’, ‘~하는 편이다’ 문항은 자주 그럴 때만 ‘예’로 고르면 답이 덜 흔들려요.
- 친구와 같이 하면 등급보다 어떤 문항에서 답이 갈렸는지 견주는 쪽이 훨씬 재밌어요. 특히 규칙 무시와 복수 문항은 점수 차이도 크게 벌려요.
알아둘 점
- 문항과 가중치, 등급 이름은 모두 재미로 새로 만든 설정이라 실제 위험성이나 성격, 심리 상태를 판단하지 않아요.
- 규칙적인 생활이나 약관을 읽지 않는 습관이 ‘예측 가능’으로 계산되는 것도 유머 설정일 뿐, 그런 습관이 좋거나 나쁘다는 평가는 아니에요.
- 14개 문항을 예/아니오로만 답하는 구조라서 결과는 문항 몇 개의 답에 따라 한 번에 크게 달라질 수 있어요. 위험도 %의 작은 차이보다 어느 등급 구간에 있는지가 더 의미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전부 ‘아니오’라고 답했는데 왜 0%가 아니라 25%예요?
점수를 최저 -26, 최고 78 범위에서 환산하기 때문이에요. 아무 문항에도 ‘예’를 안 하면 합계가 0인데, 이는 범위의 아래에서 26점 올라온 지점이라 (0+26)÷104로 25%가 나와요. 0%는 위험도를 낮추는 네 문항에만 ‘예’를 골랐을 때 나와요.
S 등급은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위험도를 올리는 열 문항에 모두 ‘예’, 내리는 네 문항에 모두 ‘아니오’라고 답한 한 가지 조합뿐이에요. 하나라도 다르면 위험도가 95%(A)를 넘지 못해요. 그래서 S는 일부러 노려야 나오는 아주 드문 결과예요.
‘AI가 메모한 특징’이 내가 고른 답과 다른 것 같은데 왜 그런가요?
특징은 최대 세 개만 보여 주고, 위험 문항의 ‘예’ 답 중 앞쪽 문항부터 채워요. 예를 들어 위험 문항 다섯 개에 ‘예’를 골랐다면 가장 앞의 세 개만 나와요. 가중치가 큰 순서가 아니라 문항 순서 기준이에요.
‘당신은 사람입니까?’ 창은 왜 나오나요?
결과를 보기 직전에 넣은 장난스러운 마지막 확인이에요. 점수에는 반영되지 않고, 체크해야 결과로 넘어가요. ‘답변으로 돌아가기’를 누르면 마지막 문항으로 돌아가서 답을 바꿀 수 있어요.
같은 답을 다시 고르면 같은 결과가 나오나요?
네. 문항 순서가 고정이고 무작위 요소도 없어서 같은 답이면 위험도, 등급, 막대 값이 항상 같아요. 달라질 수 있는 건 비교 분포에 따라 계산되는 ‘상위 약 N%’ 문구뿐이에요.
위험도와 예측 가능성을 더하면 항상 100인가요?
네, 예측 가능성은 100에서 위험도를 뺀 값이라 항상 합이 100이에요. 위험도가 68%면 예측 가능성은 32%예요. 통제 순응도와 돌발 행동 지수는 같은 위험도에서 다른 식으로 계산되지만 위험도와 같은 방향으로만 움직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