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llergames
테스트 목록

상대색각 테스트 이용 안내

색 점 속 고리의 열린 방향을 찾으며 40레벨까지 색 차이가 미세해지는 게임의 규칙, 기회 3번의 의미, 기록 해석법을 정리했습니다.

이용 안내 › 상대색각 테스트

상대색각 테스트는 회색 바탕 위에 흩어진 수백 개의 색 점 속에서 C자 모양 고리를 찾아, 고리가 열린 쪽이 위·오른쪽·아래·왼쪽 중 어디인지 고르는 게임입니다. 레벨이 오를수록 고리와 바탕의 색 차이가 줄어들어 마지막 40레벨의 차이는 1레벨의 약 19분의 1 수준입니다.

제한 시간은 없습니다. 정답이면 다음 레벨로 올라가고, 틀리면 기회를 하나 잃은 채 같은 레벨의 새 그림에 다시 도전합니다. 이 안내에서는 색 차이가 어떻게 줄어드는지, 기회 세 번이 어떻게 누적되는지, 기록이 무엇을 뜻하는지 정리합니다. 색각 이상을 가리는 진단이 아니라 화면에서 색 차이를 구분해 보는 게임입니다.

한 문제가 진행되는 순서

  1. 그림이 나타나면 약 0.22초 동안은 입력이 잠겨 있다가 방향 버튼이 켜집니다. 앞 문제에서 누른 클릭이 다음 문제까지 넘어가지 않게 하는 안전장치입니다.
  2. 고리가 끊어진 방향을 위·오른쪽·아래·왼쪽 버튼이나 방향키, W·D·S·A 키로 고릅니다.
  3. 고르는 즉시 '정답!' 또는 '아쉬워요'와 함께 실제로 열려 있던 방향이 표시됩니다.
  4. 약 0.9초 뒤 자동으로 다음 그림으로 넘어가며, '다음 그림' 버튼으로 바로 넘길 수도 있습니다.
  5. 정답이면 다음 레벨, 오답이면 같은 레벨의 새 그림이 나옵니다. 새 그림은 색과 방향, 점의 배치가 모두 다시 정해집니다.
  6. 세 번 틀리거나 40레벨을 통과하면 결과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레벨이 오를 때 줄어드는 색 차이

바탕과 고리는 밝기와 선명도를 같게 두고 색상만 살짝 어긋나게 칠합니다. 두 색의 거리는 OKLab 색 공간 기준으로 1레벨 0.115에서 시작해 40레벨 0.006까지, 레벨마다 약 7%씩 줄어듭니다.

고리 색상 자체는 문제마다 0~360도 사이에서 무작위로 정해져 붉은 계열, 푸른 계열 등 다양한 조합이 나옵니다. 점의 크기와 위치, 밝기는 고리 방향과 상관없이 흔들려 배치나 밝기 차이로 답을 읽을 수 없습니다.

그림은 이렇게 구성됩니다

그림은 가로세로 34줄의 점 격자에서 원 안쪽만 남겨 수백 개의 점으로 채우고, 점마다 위치와 크기를 조금씩 흔들어 놓습니다. 고리는 그림 중심에서 일정한 거리에 놓인 띠 모양이고, 열린 틈은 약 55도 폭으로 위·오른쪽·아래·왼쪽 중 한 방향의 정중앙에 있습니다. 바탕은 회색이므로 색 점들의 무리가 만드는 경계를 찾는다는 느낌으로 보면 됩니다.

기회 세 번은 판 전체에서 누적

틀린 횟수는 레벨이 바뀌어도 초기화되지 않고 판 전체에서 세 번까지 셉니다. 화면 위쪽의 ● 표시가 남은 기회입니다. 40레벨을 모두 통과하려면 틀린 횟수가 2번 이하여야 하며, 그러면 선택 횟수는 최대 42번입니다.

그래서 대비가 큰 초반에 서두르다 기회를 쓰면 정작 어려운 뒤쪽 레벨에서 쓸 기회가 줄어듭니다. 같은 레벨의 새 그림이 다시 나오는 것도 기회 하나를 쓴 뒤의 일입니다.

기록과 결과 화면

결과에 우연이 섞이는 지점

선택지가 네 개라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네 번 중 한 번은 맞습니다. 색 차이가 아주 작은 뒤쪽 레벨에서는 눈으로 구분하지 못했는데도 찍어서 통과하는 일이 생길 수 있고, 틀리면 새 그림이 나오기 때문에 기회 안에서 여러 번 찍게 되는 셈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몇 레벨의 기록은 구분 능력과 운이 섞인 값입니다. 진짜 수준을 보려면 한 판이 아니라 같은 환경에서 여러 판을 하고 비슷하게 나오는 구간을 보세요.

더 잘 해보려면

알아둘 점

자주 묻는 질문

틀리면 같은 그림이 그대로 다시 나오나요?

아닙니다. 같은 레벨이지만 색상, 열린 방향, 점의 배치가 모두 새로 정해진 그림이 나옵니다. 그래서 같은 그림을 외워서 맞힐 수는 없고, 틀린 방향이 반복될 것이라고 기대하기도 어렵습니다.

기회를 다 쓰지 않고 40레벨에 도달하면 어떻게 되나요?

40레벨을 통과하면 남은 기회와 상관없이 끝나고 기록은 최대치인 40레벨입니다. 틀린 횟수가 2번까지여야 완주할 수 있고, 세 번째 오답이 나오면 그 시점의 레벨에서 끝납니다.

같은 레벨인데 어떤 때는 쉽고 어떤 때는 어려운 이유가 뭔가요?

색상이 문제마다 무작위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색 사이의 수치 거리는 같게 맞추지만, 사람이 느끼는 구분 난이도까지 모든 색상에서 같다고 검증된 것은 아닙니다. 점의 배치도 매번 달라 인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키보드가 반응하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그림이 뜬 직후 약 0.22초는 입력이 잠겨 있고, 창이 비활성이거나 입력창·대화상자에 포커스가 있으면 키가 무시됩니다. 다른 탭을 봤다 돌아온 뒤에는 잠시 뒤 입력이 다시 열리니, 창을 다시 눌러 활성화한 뒤 키를 눌러 보세요.

정답 표시가 너무 빨리 넘어가는데 어떻게 확인하나요?

정답 표시 뒤 약 0.9초 후에 다음 그림으로 넘어갑니다. 놓친 문제는 결과 화면의 문제별 표에서 내 선택과 실제 열린 방향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고리가 전혀 안 보이면 '모르겠음'을 고를 수 있나요?

선택지는 네 방향 버튼뿐이고 모름 항목은 없습니다. 그래서 안 보일 때는 찍어야 하는데, 틀리면 감점 없이 기회 하나만 줄고 새 그림이 나옵니다. 어느 방향이 맞는 확률은 네 번 중 한 번입니다.

다른 이용 안내

이 안내가 실제 동작과 다르거나 빠진 내용이 있으면 문의하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