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안내 › 지상동물 이름 테스트
지상동물 이름 테스트는 사진 한 장을 보고 그 동물의 이름을 한글로 직접 입력하는 25문제짜리 퀴즈입니다. 보기가 없어서 기억 속에서 이름을 꺼내야 하기 때문에, 얼굴은 아는데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 동물이 어디서 갈리는지 바로 드러납니다.
개나 사자 같은 익숙한 동물부터 이름조차 낯선 동물까지 다섯 단계 난이도가 섞여 나옵니다. 이 안내에서는 문제가 뽑히는 방식, 어떤 입력이 정답으로 인정되는지, 점수 계산과 결과 화면 읽는 법을 정리합니다. 동물 지식을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라 사진을 보며 이름을 맞혀 보는 게임입니다.
25문제가 만들어지는 방식
- 난이도 1~5단계에서 각각 5장씩 뽑아 25문제를 만듭니다. 어느 판이든 단계별 문제 수는 같습니다.
- 첫 문제는 난이도 1의 익숙한 동물 중 하나이고, 나머지 24문제는 순서가 무작위로 섞입니다. 그래서 두 번째 문제부터 낯선 동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 사진은 Wikimedia Commons의 공개 라이선스 사진(CC BY, CC BY-SA, 퍼블릭 도메인)이며 포유류·조류·파충류 같은 지상 동물만 나옵니다.
- 문제마다 사진 아래에 접힌 '사진 출처'가 있어 저작자와 라이선스, 원본 링크를 볼 수 있습니다.
- 사진을 불러오지 못하면 '사진 다시 불러오기' 버튼이 나타납니다. 현재 사진과 바로 다음 사진만 미리 불러오며, 사진을 기다린 시간은 걸린 시간에서 빠지므로 연결이 느려도 시간 기록이 불리해지지 않습니다.
한 문제의 진행
- 사진이 불러와지면 입력창이 열리고 커서가 자동으로 들어갑니다.
- 동물 이름을 입력하고 '정답 확인'(또는 Enter)을 누르거나, 모르면 '모르겠어요 · 넘기기'를 누릅니다.
- 확정하는 순간 정답 이름이 표시됩니다. 맞히면 작은 축하 효과가, 틀리거나 넘기면 실패음이 한 번 나옵니다.
- 약 2.2초 뒤 자동으로 다음 문제로 넘어가고, '다음 동물' 버튼이나 Enter로 바로 넘길 수도 있습니다.
- 25번째 문제 뒤에는 결과가 나옵니다.
어떤 입력이 정답으로 인정될까
판정은 미리 정리해 둔 이름 목록과의 정확한 일치로만 이뤄집니다. 띄어쓰기, 가운뎃점, 쉼표·마침표 같은 기호와 영문 대소문자만 무시하고, 비슷한 글자를 짐작해 맞혀 주는 오타 보정은 없습니다.
- 표준 이름과 널리 쓰이는 별칭은 모두 인정됩니다. 예를 들어 '레서판다' 문제에는 '레서팬더'나 '레드판다'도 정답입니다.
- 사진 속 개체의 품종·종 이름을 정확히 쓰는 것도 인정되며, '개(골든리트리버)'처럼 표준 이름 옆에 괄호로 표시됩니다.
- 너무 넓은 이름은 오답이 아니라 '더 자세히 설명하세요'라는 안내가 나오고 다시 입력할 수 있습니다. '펭귄'이 정답인 문제도 있지만, 특정 종을 가려야 하는 문제에서는 '펭귄'만 쓰면 이 안내가 나옵니다.
- 사진의 종과 다른 구체적 이름은 오답입니다. 아프리카에서 찍은 코끼리 사진에 '아시아코끼리'라고 쓰면 틀립니다.
- 영어 이름이나 학명은 인정 목록에 없으므로 한글 이름으로 입력해야 합니다.
점수와 결과 화면
- 정답 하나가 4점이며 25문제를 모두 맞히면 100점입니다. 점수는 언제나 4의 배수입니다.
- 결과 화면에는 난이도 1~5별 정답 수(○/5개)와 걸린 시간이 나옵니다. 시간은 점수에 반영되지 않고, 사진을 불러오는 데 쓴 시간은 뺍니다.
- 정답이 25개면 '25마리 모두 알아봤어요!', 20개 이상이면 '낯선 동물도 척척 알아봐요.', 13개 이상이면 '동물을 보는 눈이 꽤 넓어요.', 그보다 적으면 '새로운 동물들을 만나 봤어요.'가 표시됩니다.
- 문제별 기록을 펼치면 내가 쓴 답과 정답 이름, 사진 출처를 다시 볼 수 있습니다.
- 상위 비율은 중심 52점, 폭 20점의 종 모양 분포를 가정한 게임 기준 추정이며 실제 이용자 통계가 아닙니다.
난이도별 정답 수 읽기
총점이 같아도 내용은 다를 수 있습니다. 13개를 맞혔더라도 난이도 1~2단계에서 9개, 3~5단계에서 4개를 맞힌 경우와 그 반대인 경우는 의미가 다릅니다. 앞 단계에서 놓쳤다면 익숙한 동물의 이름이 안 떠오른 것이고, 뒤 단계에서 놓쳤다면 낯선 동물을 만난 것입니다. 다만 단계는 제작 단계에서 정한 구분이며 모든 사람에게 같은 난도는 아닙니다.
더 잘 해보려면
- '더 자세히 설명하세요'는 오답이 아니므로 감이 오는 넓은 이름을 먼저 써 봐도 손해가 없습니다. 안내가 나오면 종 단위 이름이 필요한 문제라는 뜻이니 세부 이름을 떠올려 보세요.
- 한글을 입력하다 조합을 끝내려고 누른 Enter는 제출로 처리되지 않습니다. 글자가 완성된 뒤 Enter를 한 번 더 누르거나 '정답 확인' 버튼을 누르세요.
- 모르는 문제는 넘겨도 되지만, 추측해서 틀려도 감점이 없으니 감이 있다면 써 보는 편이 유리합니다. 넘기기와 오답은 똑같이 0점입니다.
- 정답 이름이 나오는 2.2초 동안 이름을 눈여겨보세요. 놓쳤더라도 결과 화면의 문제별 기록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외래어 표기가 여러 가지인 동물은 흔히 쓰는 표기로 쓰세요. 표준 이름과 널리 알려진 별칭이 목록에 들어 있습니다.
알아둘 점
- 동물 지식을 진단하는 시험이 아니라 사진과 이름을 맞혀 보는 게임의 정답 수 기록입니다. 점수가 낮다고 동물을 모른다고 볼 수 없습니다.
- 이름 목록은 사람이 직접 정리한 것이라 지역별 표기, 분류 변경, 낯선 별칭이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정답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답으로 처리될 수 있으니 문제별 기록에서 정답 이름과 사진 출처를 확인해 보세요.
- 같은 동물이라도 사진 속 개체가 특정 종이나 품종이면 그 종에 맞는 이름을 써야 합니다. 다른 종의 이름은 오답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더 자세히 설명하세요'가 나오면 틀린 건가요?
아닙니다. 쓴 이름이 정답을 포함하는 넓은 분류라는 안내이며, 오답으로 기록되지 않고 같은 문제에서 다시 입력할 수 있습니다. 정답 공개나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띄어쓰기나 오타는 어디까지 봐주나요?
띄어쓰기, 가운뎃점, 쉼표·마침표 같은 기호는 무시합니다. 하지만 글자 자체가 다르면 비슷해 보여도 오답으로 처리하고, 목록에 올라 있는 널리 쓰이는 표기 변형만 인정합니다.
영어 이름이나 학명으로 써도 되나요?
인정하지 않습니다. 판정은 직접 정리한 한글 이름 목록과의 일치로만 이뤄지고, 영문이나 로마자 표기는 목록에 없어 오답이 됩니다. 한글로 이름을 입력하세요.
정답이 거의 맞는데 오답이라고 나오는 경우는 왜 생기나요?
사진 속 개체가 가진 종이나 품종과 다른 구체적 이름을 썼거나, 이름 목록에 없는 표기이기 때문입니다. 결과 화면의 문제별 기록에서 정답 이름과 사진 출처를 확인하면 어떤 개체를 찍은 사진인지 알 수 있습니다.
걸린 시간이 점수에 들어가나요?
들어가지 않습니다. 점수는 정답 수에 4를 곱한 값이고, 걸린 시간은 결과에 초 단위로 참고용으로만 표시됩니다. 사진을 불러오는 시간은 걸린 시간에서 빼서 계산합니다.
다시 하면 같은 사진이 또 나오나요?
매번 난이도별로 사진을 무작위로 뽑기 때문에 판마다 구성이 달라지지만, 겹치는 사진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첫 문제는 항상 난이도 1의 익숙한 동물 중 하나이고 이후 순서는 섞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