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안내 › 너무 가까이 보면 모릅니다
칫솔의 솔, 주방 스펀지, 모니터 화소처럼 매일 보는 물건을 아주 가까이서 담은 사진이 나와요. 무엇인지 네 개의 보기에서 고르는 관찰 퀴즈인데, 처음에는 '100배 확대'라고 표시된 가장 좁은 시야로 시작해요.
막히면 힌트로 시야를 두 번까지 넓힐 수 있고, 넓힐수록 맞혔을 때 받는 점수가 줄어들어요. 이 페이지에서는 한 문제의 흐름, 점수 계산, 결과 화면, 사진과 보기 구성을 정리했어요.
한 문제가 진행되는 순서
- 문제마다 정사각형 프레임에 사진 한 장이 '100배 확대' 배지와 함께 나오고, 아래에 순서가 매번 섞이는 네 개의 보기가 놓여요. 사진을 불러오는 동안은 보기가 잠겨 있어요.
- 바로 답하거나 '힌트 보기(−2점)'를 눌러 시야를 넓혀요. 한 번 누르면 50배, 한 번 더 누르면 30배 확대로 바뀌고, 키보드 H 키도 같은 역할을 해요. 힌트는 문제마다 두 번까지예요.
- 보기를 누르거나 '넘어가기(0점)'를 누르면 사진이 서서히 물러나며 전체 모습이 나타나고, 정답 이름과 질감 해설이 함께 보여요. 틀렸다면 내가 고른 보기도 표시돼요.
- 2초 남짓 뒤 자동으로 다음 문제로 넘어가고, 열 번째 문제가 끝나면 결과가 나와요.
점수 계산법
- 100배에서 바로 맞히면 7점, 힌트를 한 번 쓰고 맞히면 5점, 두 번 쓰고 맞히면 3점이에요. 틀리거나 넘어가면 힌트를 몇 번 썼든 0점이고, 만점은 70점이에요.
- 화면에 뜨는 '점수 −2'는 힌트마다 받을 수 있는 점수가 한 단계씩(7→5→3) 내려간다는 표시예요. 이미 얻은 점수가 깎이는 것은 아니에요.
- 틀린 답과 넘어간 답은 똑같이 0점이에요. 확신이 없어도 넘어가기보다 보기 하나를 고르는 쪽이 점수가 같거나 더 높아요.
한 판 점수의 기준선
한 판 점수는 문제별 점수의 합이라 몇 가지 기준선을 알아 두면 전략을 세우기 쉬워요. 열 문제를 모두 힌트 없이 맞히면 70점, 모두 힌트를 한 번 쓰고 맞히면 50점, 모두 두 번 쓰고 맞히면 30점이에요.
힌트 없이 도전해서 8개를 맞히고 2개를 틀려도 56점이라, 모든 문제에서 힌트를 한 번씩 쓰고 전부 맞힌 50점보다 높아요. 그래서 자신 있는 문제는 힌트 없이 밀어붙이고, 정말 모르겠는 문제에만 힌트를 아껴 쓰는 편이 유리해요.
결과 화면에 나오는 것
큰 숫자는 '점수 / 70점'이에요. 그 아래에 맞힌 대상 수, 힌트 없이 맞힌 수, 힌트를 쓴 횟수가 나오고, 넘어간 문제가 있으면 그 개수도 더해져요. 문구는 전부 힌트 없이 맞히면 '힌트 없이 전부 알아본 눈', 힌트 없이 맞힌 문제가 6개 이상이면 '100배 확대에서도 정체가 보이네요', 맞힌 문제가 8개 이상이면 '힌트를 쓰면 거의 다 알아봤어요', 5개 이상이면 '익숙한 세상을 다시 봤어요', 그보다 적으면 '가까이 보니 완전히 다른 세상'이에요.
결과 그림은 문제별 점수 타일이에요. 7·5·3은 받은 점수, ×는 오답, –는 넘어간 문제를 뜻해요. 상세 목록에서는 문제마다 전체 사진 썸네일과 정답 이름, 내 선택, 힌트 사용 횟수, 점수를 볼 수 있어요.
사진과 보기 구성
기본으로 준비된 사진은 12장이고 한 판에는 그중 10장이 무작위로 나와요. 칫솔, 주방 스펀지, 지퍼, 찍찍이, 딸기, 오렌지 껍질, 컴퓨터 메인보드, 모니터 화소, 머리카락, 고양이 코, 새의 깃털, 나비 날개가 대상이에요. 그래서 여러 판을 하면 사진이 대부분 겹치니, 두 번째 판부터는 점수가 올라가는 이유가 실력보다 기억일 수 있어요.
확대 사진은 AI로 만든 이미지이고 실제 제품이나 현미경으로 찍은 사진이 아니에요. 보기 네 개 중 정답은 하나이고, 나머지는 질감이 닮은 다른 물건이에요. 예를 들어 칫솔의 보기에는 카펫, 페인트 붓, 빗이 함께 나와요. 해설은 색이나 무늬처럼 단서가 된 부분을 짚어 줘요.
더 잘 해보려면
- 먼저 색과 반복되는 무늬를 보세요. 해설도 '파랑과 흰색 다발', '초록색 판 위의 가느다란 구리 배선'처럼 색과 규칙성을 단서로 짚어요.
- 처음 화면에서 보기가 두 개로 좁혀지면 바로 답하고, 셋 이상이 남으면 힌트를 한 번 쓰는 편이 좋아요. 힌트 한 번은 최대 5점이라 여전히 큰 점수예요.
- 두 번째 힌트는 정말 결정하지 못할 때만 쓰세요. 두 번 쓰고 맞혀도 3점이라 처음에 맞힌 7점의 절반에 못 미쳐요.
- 틀릴 것 같아도 넘어가기 대신 가장 그럴듯한 보기를 고르세요. 오답과 넘어가기는 같은 0점이라 잃을 게 없어요.
- 답을 고르고 나면 물러나는 사진을 보면서 처음 시야에서 놓친 단서를 확인하세요. 같은 사진을 다시 만났을 때 도움이 돼요.
알아둘 점
- 화면에 표시되는 100배·50배·30배는 이 게임 안의 단계 이름이에요. 실제 현미경 배율이나 정밀하게 잰 확대 비율을 뜻하지 않아요.
- AI가 만든 사진이라 실제 물건과 질감이 조금 다를 수 있어요. 시력이나 관찰력을 재는 검사가 아니고, 한 판의 점수는 12장 중 어떤 10장이 뽑혔는지에도 영향을 받아요.
- 점수에는 힌트를 아낀 정도가 그대로 반영돼서, 정답 개수가 같아도 힌트를 얼마나 썼느냐에 따라 점수 차이가 크게 벌어져요.
자주 묻는 질문
힌트를 누르면 점수가 바로 깎이나요?
이미 가진 점수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맞혔을 때 받을 점수가 7점에서 5점, 3점으로 낮아지는 방식이에요. 힌트를 쓴 뒤 틀리면 원래 0점이라 추가로 잃는 것은 없어요.
힌트를 두 번 쓴 다음에도 더 볼 수 있나요?
아니요. 두 번째 힌트를 쓰면 버튼이 '더이상 볼 수 없어요'로 바뀌고 눌러도 반응하지 않아요. 30배 확대가 문제마다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시야예요.
넘어가기를 누르면 무엇이 보이나요?
답을 고른 것과 똑같이 전체 사진과 정답 이름, 해설이 나와요. 점수는 0점이고 결과 목록에는 '넘어감'으로 남아요.
사진이 안 뜨거나 불러오는 중에 멈춰요. 어떻게 하나요?
12초 넘게 불러오지 못하면 '사진을 불러오지 못했어요'와 '다시 불러오기' 단추가 나와요. 힌트를 눌렀을 때 실패하면 힌트를 다시 눌러 달라는 안내가 뜨고, 실패한 힌트는 횟수에서 차감되지 않아요.
결과의 '힌트 없이 맞힘'은 어떤 문제를 말하나요?
100배 확대 상태에서 힌트 없이 바로 정답을 고른 문제로, 지표에 7점짜리로 표시돼요. 이 개수가 6개 이상이면 결과 문구가 '100배 확대에서도 정체가 보이네요'로 바뀌어요.
같은 사진이 다음 판에도 나오나요?
기본 사진 12장 중 10장이 뽑히기 때문에 다시 하면 대부분 겹쳐요. 같은 사진이라도 보기 순서는 매번 섞이니 위치가 아니라 사진 속 단서를 기억하는 편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