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안내 › 추리력 테스트
추리력 테스트는 사건마다 용의자 몇 명이 한 마디씩 남기고, 그중 거짓말을 한 사람이 딱 한 명이라는 조건만 믿고 범인을 찾는 논리 퍼즐이에요. 공용 냉장고의 푸딩이 사라지거나 떡볶이 맵기가 몰래 바뀌는 것 같은 소소한 사건을 다섯 개 이어서 풀어요.
감으로 찍기보다 증언을 한 줄씩 뜯어보는 쪽이 유리하게 짜여 있어요. 사건마다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답이 하나만 남고, 뒤로 갈수록 다른 사람의 말이 맞는지 틀리는지를 따지는 복합 증언이 늘어나요. 사건과 인물은 모두 만든 이야기예요.
수사 시작부터 결과까지
- 소개 화면에서 수사 시작하기를 누르면 첫 사건이 열려요. 사건 제목과 상황 설명, 말풍선으로 된 증언이 차례로 보여요.
- 말풍선을 누르거나 마우스를 올리면 말한 사람과 그 말에 이름이 나온 인물이 색 테두리로 강조돼요. 아래 얼굴 카드에도 같은 강조가 따라와서 누가 누구를 가리키는지 바로 보여요.
- 거짓말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얼굴 카드를 누르면 그 자리에서 답이 확정돼요. 되돌릴 수 없어요.
- 성공하면 범인을 색출했다는 문구, 틀리면 실패 문구가 나오고 잠시 뒤 다음 사건으로 자동 이동해요. 다음 버튼이나 Enter, Space를 쓰면 바로 넘길 수 있어요.
- 다섯 번째 사건까지 끝나면 결과 화면이 곧바로 열려요.
증언을 읽는 규칙
모든 증언은 범인 한 명만 거짓이고 나머지는 전부 참이라는 조건 안에서만 해석해요. 대화에 나오지 않는 공범이나 숨은 사정은 없다고 보세요. 자주 만나는 표현은 이렇게 풀려요.
- A와 B의 말이 둘 다 맞아: 두 증언이 모두 참이라는 뜻이에요. 참을 말한 사람은 범인이 아니니 결국 A도 B도 범인이 아니라는 말이 돼요.
- A가 범인이 아니라면 범인은 B야: 범인이 A 아니면 B라는 뜻이라 후보를 두 명으로 좁혀 줘요.
- 둘 중 딱 한 명 말만 맞아: 두 증언 가운데 참이 정확히 하나예요.
- 셋 중 두 명만 맞는 말을 했어: 세 사람 중 참을 말한 사람이 정확히 둘이에요.
- A 말이 맞으면 B와 C 말도 맞고, A 말이 틀렸으면 B와 C 중 적어도 하나도 틀려: 마지막 사건에 나오는 양방향 조건이에요. 한쪽 방향만 확인하면 놓쳐요.
다섯 사건의 단계별 구성
사건 은행은 단계마다 10개씩 모두 50개예요. 판마다 단계별로 하나를 뽑고, 다시 하기를 하면 직전 판에서 본 사건은 되도록 피해요. 등장인물은 20명의 프로필에서 사건마다 새로 섞어 배정하며 바로 이어지는 두 사건에는 같은 얼굴이 나오지 않아요. 단계는 증언의 논리 구조로 나눈 편집 분류이고 실제 정답률로 보정한 값은 아니에요.
- 1번 단서 찾기: 용의자 3명. 직접 지목하거나 부정하는 짧은 증언이 중심이에요.
- 2번 엇갈린 증언: 용의자 4명. 후보를 둘로 묶는 말과 서로 이어지는 증언이 나와요.
- 3번 말 속의 조건: 용의자 4명. 조건문과 배타적 표현이 들어가고 복합 증언이 최소 둘이에요.
- 4번 연결된 단서: 용의자 5명. 여러 사람의 참 거짓 개수를 세는 증언이 더해져요.
- 5번 마지막 사건: 용의자 5명. 직접 지목이 없고 모든 증언이 복합 논리이며 양방향 조건이 반드시 들어가요.
점수와 풀이 시간 계산
맞힌 사건 하나에 20점이라 점수는 0, 20, 40, 60, 80, 100점 여섯 가지뿐이에요. 풀이 시간은 따로 기록될 뿐 점수에는 들어가지 않아요.
시계는 사건 화면이 열린 순간부터 얼굴 카드를 누를 때까지 흘러요. 정답을 확인하며 기다리는 시간은 빠지지만, 탭을 다른 곳으로 돌리면 화면의 시계는 멈춰도 그 사건의 경과 시간에는 계속 더해져요. 자리를 비웠다 돌아오면 전체 시간이 길게 나오는 이유예요.
결과 화면에는 점수와 맞힌 사건 수, 전체 풀이 시간, 상위 비율 그래프가 나와요. 상위 비율은 화면에 적힌 기준 문구대로 게임 기준의 추정치이며 인구 전체의 순위가 아니에요.
해설로 풀이 검산하기
결과 화면의 사건별 해설에서 사건을 펼치면 대화가 다시 나오고, 용의자를 한 명씩 범인으로 가정했을 때 거짓이 되는 증언이 누구 것인지 정리돼 있어요. 답이 되려면 거짓 증언이 범인 본인의 것 하나여야 해요. 거짓이 없거나 둘 이상이면 탈락하고, 하나여도 다른 사람의 말이면 탈락해요. 내가 고른 인물과 걸린 시간도 함께 보여요.
다섯 문제 점수를 읽는 법
문제 수가 적어서 운이 끼어들어요. 용의자가 3, 4, 4, 5, 5명이라 아무나 찍어도 평균 1.2개쯤 맞고, 3개 이상 맞힐 확률도 약 10%예요. 반대로 한 사건만 틀려도 점수가 20점씩 움직이니 한 판의 숫자로 실력을 단정하기 어려워요. 이 기록은 인지능력이나 지능을 재는 검사가 아니라 논리 퍼즐 다섯 개를 푼 게임 결과예요.
더 잘 해보려면
- X의 말이 맞다는 문장은 X는 범인이 아니다로 바꿔 적으세요. 모든 증언이 후보를 지우거나 지목하는 문장이 되면 복잡한 사건도 표 한 장으로 정리돼요.
- 후보를 한 명씩 범인이라고 가정하고 각 증언의 참 거짓을 적어 내려가세요. 해설이 쓰는 방식과 같고, 조건을 하나라도 어기는 가정은 바로 지울 수 있어요.
- 직접 지목하거나 부정하는 증언부터 처리해 후보를 줄이세요. 그다음 복합 증언은 남은 후보에만 대입하면 계산량이 크게 줄어요.
- 말풍선을 눌러 강조를 켜 두면 증언 속 인물이 얼굴 카드에서도 표시돼서 이름을 혼동하지 않아요.
- 카드를 누르면 되돌릴 수 없어요. 둘로 좁혔더라도 남은 증언을 한 번 더 대입해 본 뒤에 누르세요.
알아둘 점
- 사건의 조건은 이야기 안에서만 성립해요. 인물의 얼굴이나 이름, 현실의 상식으로 범인을 짐작하면 오히려 빗나가요. 이름과 얼굴은 사건마다 무작위로 배정돼요.
- 풀이 시간은 화면을 벗어난 시간까지 포함하므로 시간 비교는 끊김 없이 한 번에 푼 판끼리만 의미가 있어요.
- 사건과 대화는 모두 창작이고 프로필 사진은 AI로 만든 가상 인물이에요. 실존 인물이나 실제 사건과 관계가 없어요.
자주 묻는 질문
잘못 눌렀을 때 답을 바꿀 수 있나요?
바꿀 수 없어요. 얼굴 카드를 누르는 순간 그 사건의 답과 풀이 시간이 기록되고 나머지 카드는 잠겨요. 확신이 없다면 강조 기능으로 증언 속 인물을 다시 확인한 뒤 누르세요.
풀이 시간이 길면 점수가 깎이나요?
깎이지 않아요. 점수는 맞힌 사건 수에 20을 곱한 값이고 시간은 결과 화면에 따로 표시되기만 해요. 서두르다 틀리는 것보다 천천히 정답을 고르는 쪽이 점수에는 유리해요.
A 말이 맞다면 C는 범인이 아니라는 증언에서 A 말이 틀렸으면 어떻게 되나요?
그때는 이 증언이 C에 대해 아무것도 알려 주지 않아요. 조건이 성립할 때만 결론이 적용되는 문장이라서, A 말이 틀린 경우 C는 범인일 수도 아닐 수도 있고 다른 증언으로 따져야 해요.
다시 하기를 누르면 같은 사건이 또 나오나요?
단계마다 10개 중에서 직전 판에 나온 사건을 제외하고 고르기 때문에 대개 다른 사건이 나와요. 같은 사건이 다시 나오더라도 배정된 이름과 얼굴, 말풍선 순서가 섞여 있어 겉모습이 달라요.
만점인데 상위 0%가 아니라 몇 퍼센트로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점수가 20점 간격이라 같은 점수는 동점으로 묶여 중간 순위로 계산되고, 기준도 게임에서 가정한 분포예요. 그래서 만점이어도 0%가 아닌 몇 퍼센트 안쪽으로 표시돼요. 인구 전체의 순위가 아니니 참고만 하세요.
마지막 사건이 유독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섯 번째 사건은 직접 지목이 없고 모든 증언이 복합 논리라서 출발점이 될 확실한 단서가 없어요. 후보를 한 명씩 범인으로 가정해 증언 다섯 개의 참 거짓을 모두 채워 보는 방식으로 푸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