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안내 › 너 진짜 내 친구 맞아?
이 퀴즈는 두 사람이 역할을 나눠 하는 게임이에요. 먼저 내가 '피자를 먹을 때 나는?' 같은 질문에 내 답을 골라 문제지를 만들고, 친구가 같은 질문을 받아 내가 골랐을 답을 예상해요. 정답이 미리 정해진 퀴즈가 아니라 정답이 곧 나의 선택이라는 점이 다른 퀴즈와 달라요.
결과에는 친구가 맞힌 개수와 정답률이 나오고, 정답률에 따라 '초면'부터 '소울메이트'까지 열 가지 관계 이름이 붙어요. 이 페이지에서는 문제지를 만드는 순서, 친구 쪽 화면, 점수와 이름이 붙는 기준, 질문 구성을 설명해요.
내 문제지를 만드는 순서
- 시작 화면에서 15문제와 30문제 중 하나를 골라요. 가볍게 하려면 15문제, 얘깃거리를 더 만들려면 30문제가 어울려요.
- 질문마다 보기 네 개 중 나와 가장 가까운 것을 눌러요. 키보드 숫자 1~4로도 고를 수 있고, 누르는 즉시 저장되어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요.
- 애매한 질문은 답하기 전에 '다른 질문으로 바꾸기'로 교체할 수 있어요. 같은 영역에서 아직 안 나온 질문이 먼저 뽑히고, 이미 답했거나 바꿔서 버린 질문은 다시 나오지 않아요.
- 마지막 질문까지 끝나면 '내 취향 N문제 완성' 화면이 나와요. 이 화면에는 점수가 없고, '친구에게 공유하기'로 링크를 복사하거나 다른 앱으로 보내면 돼요.
친구 쪽 화면에서는
친구는 내가 만든 것과 같은 질문, 같은 보기 순서를 받아요. 답을 고르기 전에는 정답이 어디에도 표시되지 않고, 고르는 즉시 '친구 마음을 맞혔어요!' 또는 '친구는 이쪽이었어요!'와 함께 내가 고른 답, 친구가 고른 답이 나란히 나와요.
맞히면 1초쯤, 틀리면 2초쯤 뒤에 자동으로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고, 그 전에 '다음으로' 단추를 눌러도 돼요. 질문을 다 풀고 나면 결과 화면에서 '나도 만들기'로 자기 문제지를 만들 수 있어요.
질문 100개의 구성
준비된 질문은 모두 100개이고 보기는 질문마다 4개예요. '한 끼 취향', '간식 시간', '집에서 쉬기', '밖으로 한 걸음', '여행을 상상하면', '화면 속 취향', '놀 때의 나', '작은 물건 취향', '함께 있을 때', '쓸데없이 진지한 선택'까지 열 영역이 열 문제씩이에요.
15문제 판은 열 영역에서 하나씩 뽑은 뒤 무작위 영역에서 다섯 개를 더하고, 30문제 판은 영역마다 정확히 세 개씩 나와요. 그래서 음식 얘기만 연달아 나오는 일이 없어요. 성별이나 재산, 건강, 연락처 같은 민감한 정보를 캐묻는 질문은 넣지 않았어요.
질문은 단순히 좋아하는 것을 묻기보다 행동과 장면을 묻도록 짰어요. 피자 질문의 보기는 '끝부분까지 한 조각씩', '토핑 많은 부분부터', '가장자리부터 처리', '반으로 접어서 먹기' 네 가지예요. '엘리베이터를 기다릴 때 나는?'이나 '오늘 하루에 제목을 붙인다면?' 같은 질문도 섞여 있어서 친구가 평소의 나를 떠올려야 맞힐 수 있어요.
점수와 열 단계 관계 이름
친구가 내 답과 같은 보기를 고른 개수를 문항 수로 나눈 값이 정답률이에요. 결과에는 'N개 중 M개', 정답률, 관계 이름과 한 줄 문구, 진행 막대가 나와요. 이름의 기준은 0% 초면, 10% 이름만 아는 사이, 20% 인사하는 사이, 30% 서먹한 사이, 40% 가끔 웃는 사이, 50% 편한 사이, 60% 친한 친구, 70% 절친, 85% 찐친, 100% 소울메이트예요.
15문제 판에서는 12개(80%)까지 절친이고 13개(약 86.7%)부터 찐친이며, 14개를 맞혀도 소울메이트는 아니에요. 30문제 판에서는 25개(약 83.3%)가 절친, 26개(약 86.7%)가 찐친이에요. 보기가 네 개라서 아무렇게나 찍어도 평균 4분의 1은 맞히는데, 15문제라면 4개쯤이니 '인사하는 사이' 안팎이에요.
더 잘 해보려면
- 애매한 질문은 답하기 전에 바꿔 두세요. 나조차 정하기 어려운 습관은 친구도 맞히기 어렵고, 바꾸기는 지금 보이는 질문에만 적용돼요.
- '그때그때 다름' 같은 보기가 있는 질문은 가장 자주 하는 쪽을 고르세요. 가끔 하는 행동을 고르면 친구가 평소의 나를 떠올려 맞히기 어려워요.
- 오래 고민하지 말고 첫 반응을 고르세요. 친구가 아는 나는 곰곰이 따진 답보다 습관처럼 나오는 답에 가깝기 때문이에요.
- 틀린 문제가 나오면 화면에 뜬 두 답을 보며 이유를 서로 이야기해 보세요. 점수보다 몰랐던 취향을 알게 되는 게 이 퀴즈의 재미예요.
- 같은 친구에게 문제지를 다시 보내면 이미 아는 문제라 의미가 줄어요. 결과 화면의 '새 퀴즈 만들기'로 새 문제지를 만들어 보내세요.
알아둘 점
- 관계 이름은 이번 문제지의 정답률에 붙인 재미용 이름이에요. 실제 친밀도를 재는 것이 아니고, 낮은 점수가 우정의 깊이를 뜻하지도 않아요.
- 문제지 하나는 100개 중 15개 또는 30개로 만든 표본이라, 같은 두 사람이라도 다른 문제지로 하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 정답은 문제지를 만든 순간의 내 선택이에요. 취향은 시간이 지나면 바뀔 수 있으니 예전에 만든 문제지가 지금과 다르더라도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15문제와 30문제 중 어느 쪽이 좋을까요?
등급은 정답률 기준이라 두 방식을 같은 잣대로 볼 수 있어요. 15문제는 가볍게 끝낼 수 있고, 30문제는 영역마다 세 문제씩 고르게 나와 결과가 우연에 덜 흔들려요. 처음이라면 15문제로 시작해 보세요.
질문을 바꾸면 이미 답한 질문도 바뀌나요?
아니요. 바꾸기는 지금 보이는, 아직 답하지 않은 질문 하나에만 적용돼요. 미사용 질문을 모두 확인하면 '다른 질문으로 바꾸기' 단추가 꺼져요.
친구가 링크를 열었더니 '초대 링크를 읽을 수 없어요'라고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링크가 중간에 잘렸거나 지원하지 않는 버전일 때 나오는 안내예요. 메신저에서 긴 링크가 잘려 전달되는 경우가 많으니, 복사한 링크 전체를 다시 보내 보고 안 되면 새 문제지를 만들어 보세요.
아무렇게나 눌러도 어느 정도 나오나요?
보기가 네 개라서 무작위로 고르면 평균적으로 4분의 1 정도가 맞아요. 15문제라면 4개 안팎이라 '인사하는 사이' 근처에서 시작한다고 보면 돼요.
숫자 키로 답할 때 실수로 두 번 눌리는 것을 막아 주나요?
내 문제지를 만들 때는 답을 고른 뒤 0.3초쯤 입력이 잠겨서 같은 탭이나 키 입력이 다음 질문에 한 번 더 들어가지 않아요. 그래도 잘못 골랐다면 따로 되돌리기는 없으니, 저장된 답을 바꾸고 싶으면 새 문제지를 만들어 주세요.
친구가 풀고 나면 나는 어떤 결과를 보나요?
내 화면에는 문제지를 완성했다는 안내만 나와요. 맞힌 개수와 관계 이름은 문제를 푼 친구의 화면에 나타나니, 친구가 결과 화면을 공유해 주거나 직접 보여 줘야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