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안내 › 또래 상위 몇 %
또래 상위 몇 %는 만 나이와 최근 1년의 세전 연소득, 그리고 순자산을 넣으면 세 가지 기준으로 내 위치를 그래프에 표시해 주는 계산기입니다. 같은 나이의 소득, 전국 만 15세 이상 전체의 소득, 같은 연령대 가구의 순자산을 나란히 볼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의 소득 비교는 현재 직장이 있는 사람만 모은 표가 아니라 학생, 취업 준비생, 소득 기록이 없는 사람까지 같은 나이에 넣어 순위를 냅니다. 그래서 흔히 보는 재직자 연봉표와 숫자가 다르게 나오며, 그 차이가 어디서 오는지를 이 안내에서 풀어 씁니다.
입력 항목과 소득의 범위
- 만 나이: 15~99세입니다. 태어난 연도와 올해 생일 경과 여부를 넣어도 같은 값으로 연결됩니다.
- 연소득: 세전 금액을 만원 단위로 넣습니다. 최근 1년의 급여, 상여, 아르바이트 수입, 사업으로 번 순소득을 더하고 소득이 없으면 0을 넣습니다.
- 소득에 넣지 않는 것: 용돈, 장학금, 연금, 이자와 임대 같은 재산소득은 뺍니다.
- 순자산: 예금, 주식, 집, 차 등 모든 자산에서 대출을 뺀 값을 만원 단위로 넣습니다. 빚이 더 많으면 음수로 넣을 수 있습니다.
결과 화면을 읽는 순서
- 계산을 시작하면 짧은 연출 뒤에 결과가 열립니다. 맨 위에는 만 나이 전체 또래 중 상위 약 몇 %인지가 크게 나옵니다.
- 그 아래 그래프는 또래 소득, 전체 소득, 순자산 세 탭으로 바뀌며 막대 위에 내 위치가 점으로 표시됩니다. 막대 높이는 세 그래프가 같은 기준으로 그려지고, 가로 구간의 폭은 탭마다 다릅니다.
- 그래프 아래에는 같은 나이 소득, 전국 소득, 가구 순자산 세 카드가 나란히 있고 각각 보정 중위값이 함께 적힙니다.
- 비교 기준을 펼치면 통계의 기준 연도와 소득의 정의, 추정이라는 표시를 볼 수 있고, 다시 계산으로 값을 바꿔 볼 수 있습니다.
또래 소득 순위가 만들어지는 방식
기준은 2024년 생애단계별 행정통계의 국내 상주 만 15세 이상 내국인입니다. 소득은 그해 신고된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이고, 신고 기록이 없는 사람은 이 지표에서 0원 집단으로 어림합니다. 공개된 표는 연령을 구간으로 묶고 소득 있음과 없음, 그리고 금액을 여섯 구간(1천만원 미만부터 1억원 이상까지)으로만 나눠 놓았습니다.
한 살 단위 순위는 이 구간 합계를 어기지 않는 범위에서 나이별 확률을 부드럽게 이어 붙여 만든 보정 추정입니다. 국민이전계정의 연령별 소득 곡선이 모양을 잡는 데 참고됐고, 각 금액 구간 안은 고르게 퍼져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그 나이 사람들을 한 명씩 세어 매긴 백분위가 아닙니다.
그래서 같은 4,500만원이라도 만 29세는 상위 약 23%, 만 35세는 상위 약 34%처럼 나이에 따라 순위가 달라집니다. 나이마다 소득 기록이 있는 사람의 비율과 금액 분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0원, 1억 원 이상, 80세 이상의 표시
- 0원: 점 하나가 아니라 동률 범위로 표시합니다. 만 24세라면 상위 약 84~100%(동률)처럼 나옵니다. 기록 없는 사람들끼리 임의로 순서를 매기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 1억원 이상: 열린 구간이라 세밀한 순위 대신 상위 약 몇 % 이내로 나옵니다. 1억원 이상 전체의 비중까지만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 일반 구간: 1% 미만이면 상위 1% 이내, 99%를 넘으면 상위 99% 초과로 표시하고, 그 사이는 정수로 반올림합니다.
- 80세 이상: 한 살씩 나누지 않고 하나의 열린 연령 구간으로 비교합니다.
순자산 순위의 기준
순자산은 2025년 가계금융복지조사의 가구 순자산을 참고합니다. 전체 가구의 공표 지점 사이를 이어 만든 곡선을 가구주 연령대(29세 이하, 30대, 40대, 50대, 60세 이상) 배율로 조정한 추정이라, 개인이 아니라 가구 기준의 위치입니다. 빚이 자산보다 많은 음수 순자산도 입력할 수 있지만 그래프의 막대는 0 이상 구간만 그립니다.
이 순위가 뜻하지 않는 것
이 위치는 신고된 근로소득과 사업소득만으로 만든 통계 위의 좌표입니다. 재산이나 가족에게 받는 돈, 신고되지 않은 소득이 커도 반영되지 않고 부부 합산이나 부양가족 같은 가구 사정도 소득 비교에는 들어가지 않으므로 생활 수준이나 성공을 뜻하지 않습니다. 순자산 순위 역시 가구 통계라서 개인 재산의 순위와 다릅니다.
더 잘 해보려면
- 월급에 12를 곱하기 전에 상여와 성과급이 있었는지 확인하세요. 최근 12개월에 실제로 번 세전 합계를 넣어야 소득 구간이 맞습니다.
- 순자산은 대출이나 카드 대금처럼 빠뜨리기 쉬운 부채를 먼저 적어 보세요. 자산만 더하고 부채를 빼지 않으면 순위가 실제보다 높게 나옵니다.
- 같은 소득으로 나이만 바꿔 넣어 보면 나이별 분포 모양이 어떻게 다른지 볼 수 있습니다. 정수로 반올림해 표시하니 1%p 정도 차이는 의미를 두지 마세요.
- 세 탭은 서로 다른 집단을 봅니다. 또래 소득, 전체 소득, 가구 순자산의 숫자를 하나로 합쳐 자신의 위치라고 말하기보다 각각의 기준 그대로 읽으세요.
- 0원이거나 1억원 이상이면 범위로 나오는 것이 정상입니다. 점 하나의 순위를 기대하지 말고 구간 문구를 그대로 읽으세요.
알아둘 점
- 소득 통계는 2024년의 신고 근로·사업소득이고 입력은 최근 1년의 소득이라 물가와 임금 변화만큼 차이가 남습니다. 재산소득, 이전소득, 비과세와 미신고 소득은 통계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 신고 기록이 없는 사람을 0원으로 어림했으므로 모든 소득이 실제로 0원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한 살 단위 값은 보정 추정이라 공식 오차 범위가 없고, 1~2%p 차이에는 의미를 두기 어렵습니다.
- 소득은 개인, 순자산은 가구를 기준으로 하므로 서로 다른 집단의 위치입니다. 통계로 만든 추정이며 소득이나 자산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지표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재직자 평균 연봉표보다 순위가 높게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비교 집단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재직자만 모은 표는 소득이 있는 사람끼리의 순위지만, 이 계산기는 같은 나이의 학생과 미취업자, 소득 기록이 없는 사람까지 포함하므로 같은 금액이 더 앞쪽에 놓입니다.
소득이 0원인데 왜 정확한 퍼센트가 나오지 않나요?
0원은 소득 기록이 없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모인 동률이기 때문입니다. 그 안에서 순서를 정할 수 없어서 상위 몇 %부터 100%까지의 범위로 표시합니다. 범위의 시작값은 그 나이에서 소득이 신고된 사람의 비율과 같습니다.
연소득이 1억 원을 넘으면 정확한 순위를 볼 수 없나요?
공개 통계가 1억원 이상을 하나의 구간으로만 묶어 두었기 때문에, 그 안의 세부 순위는 확정하지 않고 상위 몇 % 이내로만 보여 줍니다. 그래프의 마지막 막대에도 1억원 이상이 전부 합쳐져 있습니다.
같은 소득인데 나이를 바꾸면 순위가 달라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나이마다 소득 기록이 있는 사람의 비율과 금액 분포가 다르게 추정되기 때문입니다. 같은 4,500만원이 만 29세에서는 상위 약 23%, 만 35세에서는 약 34%로 나옵니다. 나이 입력이 틀리면 순위도 함께 흔들립니다.
순자산이 마이너스이면 어떻게 표시되나요?
빚이 자산보다 많은 경우도 음수로 입력할 수 있고 가구 순자산 곡선의 아래쪽에서 순위가 계산됩니다. 다만 순자산 그래프는 0 이상 구간만 그려서, 음수 값의 위치는 그래프가 아니라 상위 비율 문구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