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안내 › 아는 척 탐지기
아는 척 탐지기는 문제를 맞히는 게임이면서 동시에 내가 얼마나 자신 있었는지를 함께 기록하는 게임이에요. 보기 네 개 중 답을 고른 뒤 25%부터 100%까지 확신 정도를 고르면 그 순간 제출되고, 바로 정답과 해설이 나와요.
정답 수만 세는 퀴즈와 달리 결과에는 '확신이 정답률보다 얼마나 앞섰는지'가 따로 나와요. 어느 문제에서 확신과 결과가 엇갈렸는지 되짚어 볼 수 있게 만든 화면이라, 점수보다 엇갈린 문제 몇 개를 확인하는 데 쓰면 좋아요.
한 문제가 끝나기까지
- 처음에는 삼각형의 변 수를 묻는 연습 문제가 나와요. 제출 방법을 익히는 용도라 점수에 들어가지 않아요.
- 보기 네 개 중 하나를 눌러요. 답을 고르기 전에는 확신 버튼이 잠겨 있어요.
- 확신 버튼을 눌러요. 찍었어요(25%), 반반(50%), 꽤 확실(75%), 확신(100%) 중 하나이고, 누르는 순간 제출돼요.
- 내 선택과 확신, 정답, 풀이가 2초 남짓 보인 뒤 다음 문제로 넘어가요. 기다리기 싫으면 '다음으로' 버튼을 눌러도 돼요.
- 12번째 문제가 끝나면 결과 화면이 열려요.
문제는 어디서 나오나요
문제 은행은 36개이고 세 종류로 나뉘어요. 기본 계산, 조건 확인, 직관 확인이 각각 12개씩이에요. 한 판에는 종류마다 4개씩 뽑아 모두 12문제를 무작위 순서로 내요.
가격을 올렸다가 같은 비율로 내리는 문제, 날짜와 요일을 세는 문제, 조건 문장을 끝까지 읽어야 하는 문제처럼 계산기 없이 풀 수 있는 것만 실었어요. 모두 직접 만든 창작 문항이라 특별한 배경지식이 필요하지 않고, 자주 바뀌는 제도나 가격을 묻는 문제도 없어요.
같은 탭에서 곧바로 다시 하면 직전 판에 나온 문제는 되도록 뒤로 미루고 다른 문제를 먼저 뽑아요. 보기 순서는 문제를 볼 때마다 새로 섞여요.
결과 지표는 이렇게 계산돼요
예를 들어 9문제를 맞혔다면 정답률은 75%예요. 평균 확신이 85%였다면 간격은 +10%p로 나와요. 반대로 매번 50%만 골랐는데 9개를 맞혔다면 간격은 마이너스가 돼요.
- 점수: 맞힌 개수를 12로 나눠 100을 곱한 값이에요. 문제 하나가 약 8.3점이에요.
- 평균 확신: 12개의 확신값을 평균 낸 값이에요.
- 확신 − 정답률: 평균 확신에서 정답률을 뺀 값이고 단위는 %p예요. 플러스면 확신이 정답률보다 앞선 거예요.
- 100% 확신한 오답: 확신 버튼을 100%로 누른 문제 중 틀린 개수예요. 100%를 한 번도 고르지 않았다면 '선택 없음'으로 표시돼요.
결과 화면에서 볼 만한 곳
가운데 영수증 카드는 100% 확신했는데 틀린 문제를 먼저 보여 줘요. 그런 문제가 없으면 틀린 문제 중 첫 번째를, 다 맞혔다면 첫 문제를 골라 내 선택과 그때의 확신, 실제 정답을 나란히 놓아요.
'이번 판 자세히 보기'를 열면 12문제 전부의 내 선택, 확신, 정답 여부, 풀이가 순서대로 나와요. 확신이 높은 오답부터 읽으면 어떤 함정에 빠졌는지 빨리 보여요. 점수 아래에는 게임에서 가정한 분포 위의 추정 위치도 함께 붙어요.
숫자를 과하게 읽지 않으려면
12문제는 표본이 아주 작아요. 문제 하나만 바뀌어도 점수가 8점 넘게 움직이고 확신 간격도 크게 출렁여요. 한 판의 간격이 크다고 해서 평소에도 자신감이 앞서는 사람이라고 볼 수는 없고, 여러 판에서 같은 종류의 문제에 계속 확신이 앞서는지를 보는 편이 나아요.
더 잘 해보려면
- 25%는 보기 네 개를 무작위로 골랐을 때 맞을 확률과 같아요. 정말 찍었다면 25%를 솔직하게 누르는 편이 결과가 정확해져요.
- 100%는 검산까지 끝낸 문제에만 쓰세요. 머릿속으로 한 번 더 계산해 본 문제와 느낌으로 고른 문제를 구분하면 간격이 줄어드는 게 보여요.
- 조건 확인 문제는 마지막 문장까지 읽고 무엇을 세는지 확인하세요. 사람 수인지 층 수인지, 날짜인지 요일인지 같은 단위가 함정인 경우가 많아요.
- 해설이 넘어가기 전에 풀이의 첫 줄만이라도 읽어 보세요. 틀린 문제의 풀이는 같은 유형의 다른 문제에도 그대로 쓰여요.
- 확신을 낮게 고른다고 점수가 오르지는 않아요. 점수와 상관없이 실제 느낌대로 고르는 것이 이 게임의 목적이에요.
알아둘 점
- 점수는 정답 수만으로 정해지고 확신은 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아요. 확신은 평균 확신과 간격에만 반영돼요.
- 36개 문제는 계산과 논리 위주의 창작 문항이라 상식이나 학업 수준을 재는 시험이 아니에요.
- 평균 확신이 낮게 나와도 '자신감이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그날 문제가 낯설었는지, 신중하게 골랐는지를 구분해 주지 않아요.
자주 묻는 질문
연습 문제도 점수에 들어가나요?
들어가지 않아요. 삼각형 문제는 답을 고르고 확신 버튼으로 제출하는 흐름을 익히기 위한 것이고, 진행 표시에도 점수에서 제외된다고 적혀 있어요. 실제 12문제는 그다음부터 시작돼요.
'확신 − 정답률'이 마이너스로 나오면 무슨 뜻인가요?
정답률이 평균 확신보다 높다는 뜻이에요. 실제로 아는 것보다 스스로를 낮게 평가했거나 조심스럽게 눌렀다는 기록일 뿐이라, 플러스보다 나쁘거나 좋다고 볼 이유는 없어요.
확신을 계속 25%만 누르면 결과가 어떻게 되나요?
점수는 그대로 맞힌 개수로 정해지고 평균 확신만 25%로 내려가요. 다 맞혀도 간격이 크게 마이너스로 나오므로, 실제 느낌과 다른 값을 누르면 이 게임이 보여 주려는 간격이 왜곡돼요.
같은 문제가 계속 나오는 것 같아요. 어떻게 뽑히나요?
문제 은행이 36개이고 한 판에 12개를 쓰기 때문에 여러 판을 하면 겹칠 수 있어요. 같은 탭에서 이어 하면 직전 판의 문제를 뒤로 미루긴 하지만, 새 탭이나 새 창에서 열면 직전 판을 알 수 없어 처음부터 무작위로 뽑아요.
100% 확신한 오답이 없으면 결과에 어떻게 표시되나요?
100%를 한 번도 누르지 않았다면 '100% 선택 없음'이라고 나와요. 100%를 눌렀는데 전부 맞혔다면 눌렀던 개수 중 0개가 오답이라고 표시되어 확신이 실제 정답과 맞아떨어진 판임을 알 수 있어요.
확신 버튼이 눌리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보기를 먼저 골라야 확신 버튼이 켜져요. 화면 위쪽 안내 문구가 '먼저 답을 골라 주세요'로 바뀌어 있는지 확인하고, 보기를 다시 눌러 선택 표시가 들어간 뒤에 확신을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