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안내 › 무료체험 해지하고 나오세요
무료체험 해지하고 나오세요는 가상의 구독 서비스 LOOP+ 안에서 '해지'라는 한 가지 목표만 끝까지 수행하는 게임입니다. 화면마다 할인, 일시정지, 남기고 싶은 부가서비스, 마지막 확인 같은 붙잡는 장치가 하나씩 나오고, 이를 지나 해지를 완료하면 끝납니다.
시간 제한이나 목숨은 없습니다. 잘못 누르면 그 자리에서 안내 문구가 나오고 같은 단계를 다시 고를 수 있으며, 그렇게 고친 횟수가 결과 숫자가 됩니다. 실제 결제나 가입은 전혀 일어나지 않는 창작 화면입니다.
다섯 단계의 흐름
- 1단계는 연습입니다. 내 프로필, 구독 관리, 알림 설정 세 메뉴 중 구독 관리를 찾아 누르면 해지가 시작됩니다.
- 2단계에서 월 9,900원짜리 구독을 월 6,900원에 유지하겠느냐는 제안을 받습니다.
- 3단계에서 해지 대신 한 달 일시정지를 권유받습니다.
- 4단계에서 자료 보관과 프리미엄 소식이라는 부가서비스 두 개가 체크된 채로 나옵니다.
- 5단계 최종 확인에서 기본 구독과 부가서비스가 모두 해지 예정이라는 요약을 보고, 완료 버튼을 눌러야 게임이 끝납니다.
단계마다 어느 버튼이 함정인가
상단에는 '목표 · 구독과 부가서비스 모두 해지'라는 문구가 계속 떠 있습니다. 이 문구와 어긋나는 선택이 곧 함정입니다.
- 2단계: '월 6,900원으로 유지'는 구독을 계속하는 선택이고, '할인 없이 해지 계속'이 진행 버튼입니다.
- 3단계: '한 달 일시정지'는 구독이 남아 있는 상태이므로 해지가 아닙니다. '구독 완전히 해지'를 눌러야 합니다.
- 4단계: 체크된 서비스는 남는 서비스입니다. 두 체크를 모두 해제한 뒤 계속을 눌러야 하며, 버튼 문구는 '선택 상태로 계속'이라 체크를 그대로 두면 서비스가 유지됩니다.
- 5단계: '해지 요청 취소'는 지금까지의 진행을 되돌립니다. '구독과 옵션 해지 완료'가 끝내는 버튼입니다.
잘못 눌렀을 때의 규칙
함정을 눌러도 게임이 끝나지 않습니다. 화면 위에 '일시정지는 해지가 아니에요'처럼 무엇이 남았는지 설명하는 안내가 뜨고 같은 단계에 머뭅니다. 이렇게 확정을 되돌려야 했던 횟수가 결과의 '다시 고친 확정'으로 세어집니다.
연습 단계에서 다른 메뉴를 눌러 보는 것이나 도움말을 여는 것은 실수로 세지 않습니다. 다만 잘못된 확정이 계속 쌓여 120번 가까이 되면 유지·일시정지·취소 쪽 버튼이 잠겨 해지 쪽만 남도록 되어 있어 게임이 무한히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결과 영수증 읽는 법
영수증 아래 문구는 고친 적이 있으면 '붙잡혔던 선택까지 전부 정리했어요', 한 번도 없으면 '회유를 전부 지나 바로 나왔어요'로 달라집니다.
- 다시 고친 확정: 함정 선택을 되돌린 총 횟수이며 0번이 가장 깔끔한 기록입니다.
- 구독 유지 선택: 할인 유지, 일시정지, 해지 요청 취소를 눌렀던 횟수입니다. 부가서비스를 남긴 것은 여기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 남은 부가서비스: 게임이 끝났으므로 항상 0개입니다.
- 이번 판 자세히 보기에서는 어떤 선택을 해지로 고쳤는지 순서대로 나오고, 유지하려 했던 부가서비스가 있다면 이름과 가상 월 요금(자료 보관 1,900원, 프리미엄 소식 990원)이 한 번씩 표시됩니다.
이 게임이 판정하지 않는 것
결과는 이 가상 화면에서 문구를 얼마나 끝까지 읽었는지에 대한 기록일 뿐이고, 실제 서비스에서의 대처 능력이나 소비 성향을 말해 주지 않습니다. 등수나 비교 순위도 없습니다. 실제 서비스의 해지 절차와 문구는 각기 다르므로 여기서 익힌 것은 화면 구조를 읽는 감각 정도입니다.
더 잘 해보려면
- 각 화면에서 큰 제목보다 버튼에 적힌 동사를 먼저 보세요. '유지'와 '일시정지'는 구독이 남는 말이고 '해지'와 '완료'가 나가는 말입니다.
- 상단의 목표 문구를 기준으로 삼아 버튼 두 개 중 목표에 가까운 쪽을 고르면 대부분 맞습니다.
- 4단계는 체크박스가 처음부터 켜져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체크를 지워야 서비스가 사라집니다.
- 5단계에서는 요약 세 줄이 모두 '해지 예정'이나 '0원'인지 읽은 뒤 완료를 누르세요.
- 실제 서비스에서 해지할 때도 완료 화면이나 안내 메일이 왔는지까지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알아둘 점
- LOOP+와 화면의 문구, 가격은 모두 이 게임을 위해 만든 것이며 실제 서비스를 흉내 내지 않았습니다.
- 함정 위치를 알고 나면 같은 화면이 반복되므로 두 번째 시도의 0번은 처음의 0번과 무게가 다릅니다.
- '다시 고친 확정'은 작을수록 좋다는 뜻일 뿐이며 시간이나 클릭 수는 기록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1단계에서 다른 메뉴를 눌렀는데 실수로 세어지나요?
세어지지 않습니다. 프로필이나 알림 설정을 누르면 '여기에는 구독이 없어요'라는 안내만 나오고, 실수 횟수는 2단계 이후의 잘못된 확정부터 계산됩니다.
4단계에서 체크를 그대로 두고 계속을 누르면 어떻게 되나요?
체크된 서비스가 남는다는 안내가 나오고 같은 단계로 돌아가며, 한 번 고친 것으로 셉니다. 한 서비스만 해제해도 남은 서비스가 있으면 마찬가지로 고친 횟수에 들어갑니다.
일시정지를 누르면 왜 해지로 인정되지 않나요?
일시정지는 한 달 뒤 다시 이용하는 선택이라 구독이 남아 있는 상태로 봅니다. 게임의 목표는 구독과 부가서비스를 모두 없애는 것이므로, 일시정지를 누르면 안내 뒤 3단계를 다시 고르게 됩니다.
잘못 누르기만 반복하면 게임이 끝나지 않나요?
잘못된 선택이 120번 가까이 쌓이면 유지, 일시정지, 취소 버튼이 비활성화되고 해지 쪽 선택만 눌리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도 끝낼 수 있습니다.
결과의 '추가될 뻔한 부가서비스'는 무슨 뜻인가요?
4단계에서 체크를 남겨 둔 채 계속을 눌렀던 서비스를 뜻합니다. 같은 서비스를 여러 번 남겼더라도 한 번만 표시되고, 남긴 적이 없으면 '없음'으로 나옵니다.
가장 적은 실수로 끝내려면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2단계의 '유지', 3단계의 '일시정지', 4단계의 체크 상태, 5단계의 '취소' 네 곳만 피하면 0번이 나옵니다. 각 화면의 제목이 아니라 버튼 문구를 읽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