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안내 › 길이 감각 테스트
강아지의 키는 몇 cm일까, 달걀은 몇 cm일까 하는 질문에 화면에 함께 그려진 기준자를 단서로 답하는 눈대중 게임이에요. 그림 10문제를 먼저 풀고, 이어서 굵은 선분 5문제로 마무리해요.
정답은 실제 물건의 평균 크기가 아니라 그 그림에 설정된 길이예요. 기억 속 상식보다 기준자와 견주는 눈대중이 중요한 게임이고, 이 페이지에서는 문제 구성과 기준자 규칙, 점수 계산, 결과 표를 읽는 법을 설명해요.
15문제가 진행되는 순서
- 그림 10문제가 먼저 나와요. 37종의 그림 중 중복 없이 10종이 뽑히고, 진행 표시는 '그림 3 / 10'처럼 보여요.
- 문제 아래에 무엇을 재는지 문구가 붙어요. 강아지는 '바닥부터 귀 끝까지', 손은 '손목 경계부터 가장 긴 손가락 끝까지'처럼 빨간 측정선이 지나는 구간을 알려 줘요.
- 기준자와 빨간 선을 견주어 0.5cm 단위로 숫자를 입력하고 '답 확인'을 눌러요. 입력 칸에서 Enter를 눌러도 돼요.
- 확인하면 내 답, 정답, 오차 퍼센트가 나와요. 열 번째 그림 뒤에는 '선분 5문제 시작' 단추가 나타나요.
- 선분 5문제는 5~15cm 사이의 굵은 선분이에요. 1cm 기준 선분과 견주어 답하고, 마지막 답을 확인하면 '최종 결과 보기'로 넘어가요.
기준자와 정답 범위의 규칙
- 그림 문제의 기준자는 정답이 50cm 이하이면 10cm짜리, 50cm를 넘고 120cm 이하이면 한 칸이 10cm인 50cm짜리, 120cm를 넘으면 100cm짜리예요. 선분 문제는 항상 1cm 기준 선분이에요.
- 그림과 기준자는 같은 배율로 그려져서 화면 크기가 바뀌어도 비율이 그대로예요. 같은 그림도 화면에서 차지하는 크기가 문제마다 달라서 크기를 외워 풀 수 없어요.
- 정답은 그림마다 정해 둔 기준 길이의 ±15% 안에서 0.5cm 단위로 무작위로 정해져요. 강아지는 47~63cm, 사람은 144.5~195cm, 달걀은 5.5~6.5cm, 눈은 3~4cm 안에서 나와요.
- 선분 5개는 5cm부터 15cm까지 0.5cm 단위 값 중에서 겹치지 않게 뽑혀요.
점수는 이렇게 계산돼요
문제마다 오차율을 '내 답과 정답의 차이 ÷ 정답 × 100'으로 구하고, 문제 점수는 100에서 오차율을 뺀 값이에요. 음수가 되면 0점으로 처리하고, 15문제 점수의 평균을 반올림한 값이 최종 점수(0~100)예요.
오차율은 정답에 대한 비율이라 작은 물건일수록 같은 차이가 더 크게 깎여요. 정답이 5cm일 때 1cm 벗어나면 20%라서 80점이고, 정답이 150cm일 때 1cm 벗어나면 0.7% 정도라 99점대예요. 또 정답의 절반으로 답하면 50점이지만 두 배로 답하면 0점이라서, 같은 비율로 틀려도 크게 답하는 쪽의 감점이 커요.
결과 화면에서 볼 것
- 큰 점수와 함께 '15문제 평균 오차 N%'가 나와요. 평균 오차가 작을수록 점수가 높아요.
- 세 가지 지표는 오차 10% 이내로 맞힌 개수(15개 중), 그림 문제의 평균 오차, 선분 문제의 평균 오차예요.
- 아래 표에서는 문제마다 내 답, 정답, 오차를 확인할 수 있어요. 문제 도중에 정확히 맞히면 작은 축하 효과가 나오지만, 10% 이내라고 효과가 나오지는 않아요.
- 그림 평균 오차와 선분 평균 오차를 비교해 보세요. 선분은 물건 크기에 대한 상식이 필요 없어서 기준자 비교 실력이 그대로 드러나고, 그림은 상식과 기준자 비교가 함께 작용해요.
높이형과 길이형 그림
37종의 그림은 높이를 재는 15종과 가로 길이를 재는 22종으로 나뉘어요. 강아지, 의자, 사람, 물병, 손, 얼굴, 휴대폰, 달걀, 토마토, 사과, 고양이, 토끼, 머그잔, 책, 음료 캔은 높이형이고, 나머지는 길이형이에요.
질문 문장도 '높이는 몇 cm일까요?'와 '길이는 몇 cm일까요?'로 갈리고, 빨간 측정선은 높이형이면 그림 오른쪽에 세로로, 길이형이면 그림 아래에 가로로 그려져요. 양 끝에는 눈금이 있어서 어디서 어디까지를 재는지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어요.
더 잘 해보려면
- 기준자를 머릿속에서 잘라 쓰세요. 10cm 기준자가 빨간 선 안에 몇 번 들어가는지 세면 3.5번은 35cm예요. 50cm 기준자는 한 칸이 10cm라서 칸 수로 세면 돼요.
- 달걀, 눈, 코, 입술처럼 정답이 3~7cm 안팎인 작은 대상은 0.5cm 차이만으로도 오차가 약 8~17%가 돼요. 작은 대상일수록 기준자와 더 신중하게 견주세요.
- 빨간 선이 어디부터 어디까지인지 문구를 꼭 확인하세요. 귀 끝까지인지 머리 끝까지인지, 손목부터인지에 따라 재는 구간이 달라져요.
- 선분 문제는 5~15cm 사이라는 안내가 있으니 그 범위를 벗어난 답은 피하세요. 대략 1cm의 몇 배인지 세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이에요.
- 애매하면 한쪽으로 크게 벗어나는 답보다 중간쯤의 값을 고르세요. 1.5배로 답하면 50점, 3분의 2배로 답하면 약 67점이 돼요.
알아둘 점
- 화면 속 cm는 함께 보이는 기준자와의 비율이에요. 화면을 실제 자로 잰 길이와 같지 않아서, 스마트폰과 컴퓨터에서 같은 문제를 풀어도 눈금 길이는 달라 보일 수 있어요.
- 정답은 그림에 설정한 가상 크기예요. 강아지의 크기가 품종마다 다르듯 실제 물건의 평균이나 표준을 알려 주는 값이 아니어서, 상식과 다르다면 그림의 기준자를 믿어야 해요.
- 점수는 상대 오차의 평균일 뿐이에요. 인구 백분위나 신체 능력, 지능으로 환산하지 않고, 15문제라는 짧은 기록이라 같은 사람도 판마다 점수가 달라질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0.5cm보다 더 세밀하게 입력할 수 있나요?
입력은 0.5cm 단위만 받아요. 12.3처럼 다른 값을 넣으면 입력이 유효하지 않아 '답 확인' 단추가 켜지지 않아요. 12나 12.5처럼 정수이거나 .5로 끝나는 값을 넣어 주세요.
입력할 수 있는 길이에 상한이 있나요?
그림 문제는 최대 300cm, 선분 문제는 최대 30cm까지 받아요. 하한은 두 유형 모두 0.5cm이고, 빈 칸이거나 범위를 벗어나면 확인 단추가 비활성으로 남아요.
같은 그림이 다시 나오면 정답도 똑같나요?
아니요. 정답은 매 판 그림별 범위 안에서 새로 정해지고, 그림이 화면에서 차지하는 크기도 문제마다 달라요. 그래서 한 번 본 답을 외워서 풀 수 없어요.
한 문제를 크게 틀리면 점수가 마이너스가 되나요?
아니요. 문제 점수는 최저 0점이에요. 오차가 100% 이상이면 0점으로 처리되고, 그 문제가 다른 문제의 점수를 깎지는 않아요.
그림이 불러와지지 않아요. 진행한 답은 어떻게 되나요?
'그림을 불러오지 못했어요' 화면이 나오면 '다시 불러오기'를 눌러 같은 문제를 다시 시도해요. 이미 입력한 답은 그대로 남아 있어서 처음부터 다시 할 필요가 없어요.
결과의 '오차 10% 이내'는 점수에 직접 반영되나요?
아니요. 최종 점수는 문제별 점수(100−오차율)의 평균이고, 10% 이내로 맞힌 개수는 얼마나 가깝게 맞혔는지 세어 보여 주는 참고 지표예요. 개수가 같아도 오차가 작은 문제가 많으면 점수는 더 높아요.